Coach.Lucy이별 위기에서 행복한 커플이 되기까지 당연코와의 스토리

저는 당연코를 만나고 남자친구와의 관계 회복에 성공한 28살 여자입니다 ㅎㅎ

사실 남자친구랑 엄청 오래 만난건 아니었는데

연애 초반에는 저밖에 모르던 남자친구가 점점 변하는 모습을 보면서 관계에 문제가 있다고 느낀 것 같아요

제가 변했다고 느꼈던건 3가지가 있었어요.


1. 늦어지는 연락과 점점 줄어드는 연락 빈도

연애 시작하기전이나 처음 연애 시작하고나서는 남자친구가 진짜 연락을 잘 해줬었어요 ㅠ

워낙 제가 연락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편이라서 처음 연애 시작할 때 이건 잘 지켜줬으면 좋겠다고 부탁도 하고

남자친구도 알겠다고 동의했던 부분인데 시간이 흐를수록 점점 연락도 잘 안하고 제가 왜 연락안하냐고 뭐라고 하게 돼서..

연락을 더 안하더라구여.. 저한테 잔소리 듣는게 싫다고.. 그냥 오전에 출근했다는 연락 하고 밤 늦게까지 연락 안하고 그랬었어요.


2. 차가워진 말투

다툼이 잦아지면서 말투도 변했어요. 대답도 단답으로 바뀌고 제가 말걸면 굉장히 귀찮다는 듯이 대답해서..

많이 속상했었어요. 왜그러냐고 물어봐도 돌아오는 대답은 ' 몰라 ' 였으니까요ㅠ

저에 대한 칭찬은 물론이고 일상적인 대화를 할 때에도 차가워진 말투로 저는 문제가 있음을 직감 했습니다.


3. 거짓말과 만남 회피

계속 바쁘대요.. 뭔 일이 있어서 못만난다...몸이 안좋다 그래서 일주일에 한번도 못 만날 때도 있었어요

처음에는 믿었어요 , 아 진짜 바쁘구나 ..무슨일이있구나 했는데 계속 그러니까 의심이 되더라구욤..

결국 남자친구 개인 sns로 로그인해서 친구들과 나눈 대화를 보게 됐어요 (그러면 안된다는 걸 알면서도 멈출수가 없었네요)

근데 귀찮아서 잔다고 했다는 둥.. 요새 너무 힘들다는 이야기와 집에서 쉰다고 하고 친구들을 만난 정황도 알게 됐네요..



여기까지가 제가 느꼈던 부분들이고 처음에는 저밖에 모르고 저만 바라보던 남자친구가 이렇게 변한 부분에 있어서

둘 다 문제가 있는 것 같다고 생각 했어요 그래서 당연코를 찾아와 상담을 받게 되었었는데

결정적으로 문제였던 건 제가 남자친구를 너무 꽉 잡고 있었던 부분이었어요..

모든걸 저와 함께하길 원하고 저에게 공유해주기를 바라는 마음에 욕심을 부렸던 것들이 나쁘게 작용한거죠 ㅜ

이런 흐름이 계속 된다면 이별까지도 이어질 수 있다는 이야기를 루시 코치님께 들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36프로그램을 진행 하면서 제가 가지고 있던 연애 습관들이나 불안감들을 개선하고자 노력했습니다.

내적변화 프로그램을 통해서 제가 평소 남자친구에게 했던 습관적인 말이나 행동들을 개선하고

남자친구의 부담을 낮추기 위해서 변화 된 모습들을 어필하기도 했어요.


감정적으로 느꼈을 때 불안하고 힘들었던 부분들도 이런 내적변화를 통해 많이 개선 되었죠.

그러다보니 남자친구도 자연스레 저에 대해서 다시 궁금해하고 관심을 갖더라구요?

대화법 코칭도 받으면서 남자친구와의 대화도 많이 변화했어요.


저의 본능적매력을 높이고 가치를 높일 수 있는 대화법을 사용하니 저 또한 더 이상 불안하지 않고

오히려 남자친구 쪽에서 연락이나 만남을 더 요구하게 되었습니다 ㅎㅎ

두달이라는 시간동안 정말 많이 노력하고 변화하는 과정을 통해서 다시 이전처럼 안정적인 관계를 만들어 갈 수 있어서

루시 코치님께 감사한 마음 입니다.


얼마전 둘이 데이트 중 진솔한 대화를 하며 알게 된 사실인데

정말 제가 당연코를 찾아오기 전 남자친구는 이별을 고민하고 있었다고 하더라구요 ㅎ..

근데 제가 점점 변화하는 모습을 보면서 본인도 마음을 바로 잡았고 다시 사랑하는 감정이 떠올랐다고 해서

또 한번 감사함을 많이 느꼈습니다. 


코치님께 배운대로 지금 잘 하고 있지만 저희 커플 사이에 또 문제가 생긴다면

전 언제든지 다시 당연코를 찾아올거에요 ㅎㅎ

서로가 틀리다고 생각했지만 다른 것이라는 것을 인정하고 변화할 수 있게 도와주셔서

정말 다시한번 감사합니다!


아래는 관계회복 후 저와 함께 노력하는 남자친구의 카톡입니다 ㅎㅎ 

부끄럽지만 인증 올려보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