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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인생이 바뀌게 된 계기 당연코

이 이야기는 제가 당연코에서 시크릿 프로그램(부부관계)을 진행하면서 느꼈던 부분과 과정을 토대로 적어보았습니다.


전 연애 때부터 많이 이기적이었습니다.

항상 제가 하고싶은대로 행동하고 말하고 지금 와이프에게 상처도 많이 줬었죠.

그렇게 만나고 이별하고 다시 만나고, 여러 번 반복하다가


'우리가 이렇게 계속 만나는 것은 운명이기 때문이 아닐까?' 라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그렇게 염치 불구하고 연애 5년 차에 프러포즈 했습니다.

와이프는 받아주더군요.. 미운 정 고운 정 다 들었다면서 이제부터라도 바뀌어 보자고 같이 노력 해보자면서요.


하지만 저는 바뀌지 못했습니다.

돈은 돈대로 다 써가면서 제가 하고 싶은 쇼핑 , 음주 , 취미 활동 등을 했고

와이프는 점점 지쳐가면서 저와 똑같이 변해갔습니다.. 집에 있는 시간이 점점 줄어들더군요.


웃기게도 저는 그런 와이프를 보며 화를 냈었습니다..ㅎㅎ

참 내로남불이죠.. 지금 생각 해보면 말도 안되는 상황인데

왜 자꾸 집 밖으로 나가냐, 집에 일찍 일찍 들어와라, 집안일 좀 해라 등 소리를 지르며 잔소리를 쏟아냈습니다.


와이프는 그런 저를 보고 울며 이혼해달라고 하더군요.

더 이상 이 관계를 이어갈 자신도 없고 , 이어가고 싶은 마음도 안 생긴다면서요...

그 때 정신이 확 들면서 '내가 지금까지 뭘 한 거지' 싶더라구요..


그로부터 한 달 간 와이프는 친정에서 지내면서 매일 밤 전화로 울부짖었습니다.

제발 이혼 좀 해달라.. 자기 좀 놔 달라며 절규하는 와이프의 모습을 보니 마음도 참 아프고 후회도 많이 했습니다.

저는 이 관계를 놓을 수가 없었습니다.

그래서 당연코를 찾아왔습니다.


지금까지 제 행동에 대한 와이프의 심리적인 부분, 지금까지 잘 못 끼워 맞춘 단추 같았던 우리 부부의 관계가 이제는 변화해야 한다는 것을

마이스터 코치님과 상담을 진행하면서 너무나도 뼈저리게 느끼게 되었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바로 36패키지로 프로그램을 진행하기로 했었습니다.


처음에는 와이프의 거부반응이 엄청났습니다. 부담완화메세지를 보냈을 때도 역시 예상처럼 거부반응이 나오더군요.

코치님의 당황하지 않고 바로 대응해주시는 모습을 보고 깜짝 놀랐습니다.

예상 되는 반응이었다면서 바로바로 상황에 맞는 대처 방법으로 도움을 주시더군요.


와이프는 점점 마음이 풀려 갔습니다.

처음에는 거부하다가 조금씩 전화도 하고 메세지도 주고 받으면서 연락을 하게 되었습니다.

와이프 얼굴을 못 본지도 3개월이 넘었을거에요. 코칭이후 연락 주고 받으면서 다시 만나게 될 기회가 생겼었습니다.


코치님은 저와 와이프의 만남을 위해서 정말 밤낮 없이 열정적으로 준비해주셨습니다.

만남에서는 코치님께 배운 지침대로, 그리고 내적변화를 통해 바뀐 제 모습을 보여주면서 진심을 다했습니다.

와이프는 마음을 열어주더군요.. 3개월 동안 별거 중이었는데 '다시 집에 들어갈테니 우리 서로 잘해보자'고 울며 말하더라구요.


이제는 예전의 이기적인 모습으로 정말 돌아가기 싫다는 마음이 많이 듭니다.

당연코를 만난 이후 와이프의 말에 항상 더 귀 기울여주고, 서로 배려하고 이해하는 관계가 되었습니다.

솔직히 내적 변화 프로그램 진행 할 때는 제가 변할 수 있을지 걱정도 되고 고민도 많았는데

믿고 따라갈 수 있도록 잘 이끌어 주신 마이스터코치님, 조엔코치님 정말 감사드립니다.


저희 가정을 지켜주셔서, 예쁜 모습으로 부부 관계 이어 갈 수 있도록 도움 주셔서 

제 인생은 이제 당연코를 만난 전과 후로 나뉘어 지는 것 같네요.

저 혼자 대처했다면 아마 이혼 방향성으로 흘러가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도 많이 드네요.


혼자서 해결 할 수 없을 때는 전문가의 도움을 받는 것이 맞다는 것도 잘 느꼈구요.

우리가 아플 때 병원에 찾아가 의사에게 진단을 받고 그에 맞는 약을 처방 받듯이

당연코에서는 관계에 대한 문제, 상황에 맞는 진단을 받고 그에 맞는 방안과 지침들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제가 몰랐던 부분들도 참 많더군요;;)

프로그램 진행 하면서 변화하는 제 모습과 , 와이프의 반응에 변화가 생기는 것이 정말 신기했고 코치님에 대한 신뢰가 단단해지는 계기였던 것 같아요.


코치님들께서 잡아 주신 방향성 잘 잡아서 부부 관계 잘 이어가고 행복한 가정 만들어가도록 하겠습니다!

생소하고 이상하다고 생각할 수 있지만 이 글을 보실 모든 분들에게 드리고 싶은 말씀은

전문가라는 말은 괜히 있는 것이 아닙니다.. 막막할땐 코치님을 믿고 따라가세요. 그게 답일겁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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