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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회 상담 망설이시는 분들 읽어보세요

레인
2020-12-13
조회수 341
일주일전에 퍼스널 코칭 끝내고 재회 성공한 후기 작성해요~
저는 남자친구랑 한 2년정도 사귀었는데, 연락이 잘 되지 않아서 제가 화를 많이 냈었어요
그때마다 남자친구는 앞으로 연락 잘하겠다, 내가 잘못했다고 항상 미안하다고 했었는데
저는 남친의 연락이 잘 안되는 습관이 고쳐지지 않아서 안될때마다 화가나고 뭐라고 막 따졌어요
그러다 어느날 남자친구가 이제는 지친다고 연락 자주 해보려했지만 내가 항상 카톡을 할순 없지 않느냐고 말을 했습니다.
저는 근데 차라리 이렇게라도 진작에 말해줬으면 하길 바랬어요. 왜 계속 참아오다가 이제서야 말하는지 이해가 잘 되지 않았습니당
저는 왜 솔직하게 말을 하지 않았냐고 따지고, 남자친구는 너한테 지치고 마음이 떠난것 같다며 헤어지자고 통보했습니다.

헤어지고 나서 저는 실망감과 배신감에 쉽사리 남자친구를 놓지 못했어요. 몇번 카톡 해보기도 하고, 밤에 전화하기도 하고..
그럴수록 남자친구는 더 멀어졌습니다. 더이상 일에 집중하기가 힘들고, 원래 모습으로 돌아가고 싶어서 다시 만날 방법을 찾다가 당연코에 연락을 하게 되었어요.
처음 전화상담을 받을때 단순하게 남자친구와 다시 만날 수 있는 방법에 대해서 물어봤는데 이게 제가 생각했던 것 보다 더 많은 노력을 해야했어요.
헤어지는 과정을 겪으면서 나락까지 떨어진 제 자존감을 다시 끌어 올려야 했고, 그때 당시 자기관리는 완전 뒷전에 있었습니다. 
하나하나 계획 하고 실천했어요. 그리고 자기계발에 힘썼죠. 다시 남자친구한테 연락이 온 이후 현장투입까지 진행해서
저에 대한 결핍을 유도했습니다. 남친은 아무렇지 않은 척 하다가 각자 집에 도착한 이후에, 저에게 전화를 걸어 서로 속 이야기를 했어요..
그리고 코칭 선생님들 지침대로 고백 타이밍을 유도해서 재회에 성공했습니다. 현장투입 한 다음에 그렇게 말이 없던 남자친구가 솔직하게 말을 하게 되더라구요.
덕분에 지금 일주일 지났는데 잘 만나고 있습니다. 당연코 코칭 쌤들 그동안 고생 많으셨고, 너무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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