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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별 직전 상담으로 고비 넘겼습니다.

캐리
2021-02-22
조회수 129
상담 받기전에 저의 고민은 사소한 트러블이 생겨도 헤어지자는 말을 쉽게 하던 여자친구의 버릇이였습니다.

아마 맨처음부터 제가 계속 받아주기 시작하면서 이게 버릇이 된것 같았어요.

여자친구의 마음도 거의 떠났으니 헤어지고싶은 마음이 들어서 말 버릇처럼 말하는 줄 알았습니다.

그런데 상담 선생님은 상대의 성향에 맞게 대응을 해야하는데, 순간 모면하기 위해 제가 매번 같은 반응을 보여서

여자친구의 행동이 반복이 되었다고 말씀해 주셨습니다.

그리고 선생님이 알려주신대로 대응을 달리 해봤는데 놀랍게도 여자친구가 처음으로 한발 물러나는 태도를 보였습니다.

무조건 잘하겠다, 상대에게 맞춰주겠다는 마인드를 가지면 오히려 큰 독이 된다는걸 깨달았네요.

무엇보다 선생님이 내려주신 지침이 참 센스있었다는 생각이 듭니다.

연애에 대해 새롭게 생각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감사해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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