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연코 내담자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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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레스전 직장상사한테 받은 폭언에 낮아진 자존감을 회복하고싶어서 왔어요



안녕하세요 저는 28살 직장인 남자입니다.

저는 전 직장에서 직장상사에게 폭언과 가스라이팅. 비교등을 당하여

심리 치료를 받았습니다.


신입으로 들어온 저에게 숱한 폭언과 비교. 인신공격을 서슴치 않았습니다.

저를 다른 사람들과 단절시키려고 그랬던건지 다른사람들이 저에게 말만 걸면 어디선가

나타나서 훼방놓기 일쑤였고 그럴때마다 저를 비난하며 업무시간에

사람들 열심히 일하는데 방해하지 말라는 식으로 말을 했습니다.


계속되는 폭언과 괴롭힘에 외향적인 성격이였던 저는 점점 위축이 되어갔고 친한 동료 한명없이

회사생활을 하였고 나름 청산유수까진 아니더라도 어느정도 말을 잘 하던 저는

계속 하나하나 꼬집는 트집과 비교하는 발언. 깎아내리는 멘트 등을 매일같이 들어

누가 간단한걸 물어봐도 제대로 대답하지못하고 숨이가빠지고 무섭고 덜덜 떨리는 사람이 되었습니다.



처음엔 비교하는 멘트. 깎아내리는 멘트에 반박을 하였지만 그래서 그런건지 저를 찍은건지

점점 심하게 괴롭힘이 이어져갔고 직급차이에 점점 수긍하게되었고

나중에는 정말 내가 아무것도 못하고 피해만 끼치는 인간이구나. 라는 생각이 들기 시작했습니다.

계약기간이라고 정말 최저도 안되는 말도안되는 급여를 받아가며 말도안되는 업무량으로

항상 밤을 새면서 열심히 일을 했지만 저에게 돌아오는건 부정적인 말들 뿐이였습니다.


제가 무슨 행동을 해도 깎아내렸으며, 언제는 그냥 아이스크림을 사가도 좋은 의도로 주는게 아닌것 같다는둥

다른 의도가 있는거 같아서 고맙지가 않다는둥 다른 사람들 앞에서 저를 까내리기 일쑤였고

저에게 부정적인 말을 하는것도 다 남들 앞에서 진행되었습니다.

저는 점점 근무시간중 제일 많이 차지하는게 혼나는 시간이 되었고

 혼나게되면 업무가 밀리고 계속 야근을 하게되는 상황이 되고 또 시간내에 못 끝냈다고 혼나고..


아주 안좋은 악순환의 고리였습니다.

점점 심해져서 이젠 얼굴만 봐도 무섭고 말이 안나오고 퇴사하겠다는 말 자체를 무서워서 못 할것 같았습니다.

그렇게 시간이 지나던중 결국 계약기간 끝날때쯤 재계약도 해주지 않으면서

회사에서 나오게 되었습니다.


너무 바빠서 친구들 만날 시간도 없던 전데 퇴사하고 만난 친구들이 질색팔색을 하면서

그게 가스라이팅이라고. 엄청 심한거라고 직장내 괴롭힘이다. 라고 말해줬습니다.

괜찮냐고. 심리상담이라도 받아야 되지 않겠냐는 말에 괜찮다고 했습니다.

전 직장에서 일하고 나서 처음 듣는 위로였습니다..


그렇게 실컷 전직장상사를 친구들과 까댄뒤  얼마 시간이 지나지 않고 저는 다시 취업을 하기위해

취업전선에 뛰어들었지만 그때의 트라우마 때문에 저는 망가져있었습니다.

면접장 까지 가는길에도 '전 직장상사같은 사람이 있으면 어떻게하지..'

'또 내가 쓸모없는 인간 취급받으면 어떻게하지'. 하는 마음에

어느 회사 면접을 가도 아무말도 못하게 되었고. 가는길에 돌아온 적도 많습니다.


그렇게 제가 망가졌다는 생각에 집에와서 울고있는데 예전에 친구가 심리상담이라도 받아봐야되는거 아니냐

라는 말이 생각나 저는 심리상담센터를 찾았습니다.

이대로 그 전 직장상사 때문에 제가 망가지는게 싫었고 저는 앞으로 그사람보다

살아갈 날도 너무너무 길어서 그런 피해를 입고 싶지 않았습니다.


돌고 돌아 이곳에 찾아오게 되었고 상담사님과 초기상담을 하게 되었습니다.

상담사님은 전 직장상사로 인한 제 마음을 풀어주려 노력하셨습니다. 전 직장상사얘기를 할때면

너무너무 떨리고 무서웠는데 그런걸 어찌 아셨는지

텍스트로도 전해지는 상담사님의 따뜻한 말에 조금은 진정된 채로 이야기를 이어나가기 시작했습니다.


사연을 다 들으신 상담사님은 제가 말한것처럼 앞으로 이제 그 사람 안만날거고 저의 인생이 길게 남아있는데

그 일에 묶여서 취업에 부정적인 영향을 끼치는게 너무 안좋은것같다.

저랑 같이 상담 받고 당당하게 다시 예전에 저로 돌아가자고 하셨습니다 ㅠ


저는 '과연 그게 될까? 없던일처럼 되는게 가능할까? ' 라는 의구심이 들었지만

상담사님의 따뜻한 말에 용기를 내 '어차피 극복해야할일' 이라고 생각해 해보기로 했습니다.

상담이 진행됨에 따라 점점 저는 전 직장 일을 생각하지 않으려고 노력했고

부정적인 트라우마들이 튀어 나올때마다 상담사님에게 연락해서 해소해 갔습니다.


그리고 앞으로 그 트라우마 자체가 없어질 수 있게. 튀어나온다고 해도 극복할 수 있게 상담을

진행한다고 하셔서 성실하게 받았습니다. 언제까지고 상담사님한테

의지하는 사람이 될 순 없으니까요.

아마 10회기 정도 넘어갈때쯤 점차 예전의 저로 돌아오고 있다고 느껴졌습니다. 


자신감을 가져갔고 새로운 곳에 면접을 볼까 했지만 이제 불이 꺼져가는데 다시 붙을수도 있다.

다 끈다음에 하는게 좋을것 같아요 라고 하셔서

저는 빨리 취업해야겠다는 생각에 더더욱 성실히 받았습니다.


결국 저는 상담사님이 괜찮겠다 라는 말을 내뱉게 만들었고

곧장 이력서를 넣어 당당히 새로운 회사에 입사를 하였습니다.

지금 이곳에선 저를 괴롭히는 상사도 없고 좋은 동료들도 많이 있습니다.

그렇게 아무 쓸모없다고 하던 제가 이곳에선 필요한 사람이였고 제몫을

다하는 사람이였습니다.


새로 입사하면서 긴장은 많이했지만 그래도 상담을 잘 받은 덕분에 많이 떨지않고

업무를 하다보니 점차 더 안정이 되어가 이런 결과가 나온것 같습니다.

저를 다시 저로 만들어 주신 상담사님에게 감사하다고 전하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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