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연코 내담자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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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안오랜 공무원 준비로 흔들리는 마음을 다잡았습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공무원을 준비중인 30살 남자입니다!


저는 현재 7급을 준비중입니다..

하지만 아무래도 현실의 벽이 너무 높은걸까요? 매번 낙방을 했습니다..

준비기간이 길어지면 길어질수록 한번 한번 기회가 날아갈때마다

짧지않은 시간이 드는데


그게 저를 압박하고 프레셔 하더라구요 친구들은 이미 대기업이던 중소기업이던

자기 가게던 차리면서 어느새 사회의 구성원으로 되어있는것 같고 저는 점점 뒤쳐지고

 집에서 부모님의 눈치나 보는게 점점 늘어가고 있습니다.


 한번 떨어질 때마다 술은 진창먹고 관둔다고 했다가. 또 막상 지금까지 한게 아까워 관두지 못하고

이렇게 있습니다.

심지어 요즘 뉴스에서나 인터넷에서나 공무원들 월급가지고 말이 많잖아요?

물가는 오르는데 공무원 월급이 이게 말이 되냐고..

사회복지사는 한명이 천명의 사람을 맡고있다고. 그렇게 해서 받는돈은 200도 안되는 월급..


주변 친구들은 그런걸 왜 하냐고 듣기 싫은말을 하는 친구도 있고 현실적으로 다른걸 찾아보라고

말하는 조언을 해주는 친구들도 있습니다.

그렇게 고민의 고민이 쌓여가며 저의 정신을 옭아매고 있었습니다.

점점 포기하고 싶어지고 사회에 순응해야되는게 맞다 싶어지고 제가 어리석다고 생각이들기 시작하니까

점점 불안해 지더라구요.. 그래서 공부도 손에  안잡힙니다.


저는 이러한 제 마음을 다 잡기 위해 이곳에 왔습니다.

흔들리는 저의 마음이 우뚝 똑바르게 있어야 공부가 잘 될 것 같았거든요.

불안증을 해결하고 싶다는 말에 상담사님은 일단 제가 어떤 사연인지 들으시고 심리검사를 진행하셨어요


확실히 현재 불안증이 좀 있다라고 나오더라구요.

그때도 불안했습니다. 과연 나의 문제를 이곳에서 해결 할 수 있을까?

라는 의문이요..

하지만 상담사님은 친절하게 저에게 말씀해주셨고 결제에 대한 부담을 주지 않으셨어요.

저의 선택이긴 하지만 만약 선택하신다면 저희는 이렇게 저를 도와주실거라고 

꽤나 신뢰와 자신에 찬 목소리에


저는 이곳에서 상담을 하기를 결심했습니다. 저는 그리고 그 결심에 지금 후회하지 않네요.

 처음엔 귀에듣기 좋은말만 해줄줄 알았습니다. 하지만 코치님은 저에게 그대로 수용할 수 있는 능력을

가지게 해주셨어요

먼저 좀 더 스스로에게 관대해질 수 있는 마음가짐. 저의 상황이나 남의 시선을 그대로 받는것 부터 시작하였어요.


그렇게 시작한 상담으로 점차 저의 마음을 가다듬는 상담을하며 수용에서 부터 남들을 이해하고

그럼에도 저의 의견을 안굽혀도 되는 단단한 멘탈과 정신을 주셨습니다.

그렇게 멘탈이 올바르게 서니까 남들의 말에도 사회의 풍파에도

저의 꿈이라는 것 하나로 갈 수 있게 되더라구요.


이렇게 저의 멘탈을 잡아 도움을 주신 코치님께 감사드립니다.

알려주신대로 긍정적인 사고방식을 갖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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