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연코 내담자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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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회짧은 연애였지만 재회했습니다^^

안녕 하세요! 

잊지 않고 후기 남기러 왔습니다!

저는 남자 친구와 고등학교 동창이었는데 성인이 되고나서 우연히 동창 모임에 참석했다가

오랜만에 만나서 반가운 마음에 2차까지 가서 오랜시간 대화를 나누다 호감이 가게 되어 사귀게 되었습니다.

물론 첨부터 눈이 바로 맞은 건 아니었고 나중에 듣기로는 남자친구는 많이 헷갈렸었대요..ㅎ

쉽지 않은 과정이 있었지만 어쨌든 연애를 하게 되었고 

저희는 잘 다투지도 않았습니다. 

운동하는 것도 둘다 좋아해서 취미나 활동하고 싶은 것도 잘 맞았습니다. 

그런데 사귄지 얼마 안됐을 때, 집안문제로 남자친구가 만힝 힘들어 했고 

만남도 어렵다면서 자주 못보게 되었어요. 

곁에서 힘이 되어주고 싶은데 절대 저에게 의지하지 않으려는 모습이 서운했고 

나름대로 어려운 상황인건 이해하지만 이런 서운한 입장도 전혀 돌봐주지 않는 것 같아 나날이 서운함이 쌓였습니다.

그러다 개인적으로 많이 힘들고 스트레스 때문에 건강까지 안좋아지면서 많이 버거웠는지 

저한테까지 마음쓰는 일이 힘들다며 헤어지자고 했습니다. 

그동안 혼자서 힘든 시간을 견뎌온 것을 너무나 잘 알고 있었고 

마지막 즈음엔 이별을 직감하고 있기도 해서 덤덤하게 받아들였습니다. 

그런데 아무리 생각해도 이해되지 않는것도 있어서 

헤어지고 인터넷에서 여러 칼럼들을 읽어보고 이별과 관련된 유투브도 많이 찾아봤습니다.

그러다 다시 만나고 싶은 마음만 앞서서 한 유투버에게 상담을 받았는데

알려진 것과 달리 만족스럽지 않았고 

재회가 그렇게쉬운게 아닌데 마음만 앞섰구나 싶었습니다.

그래서 그냥 포기할까 하다가 당연코를 만나게 되었습니다.

며칠을 후기도 보고 구경도 하다가 뭔가 친근하고 따뜻한 코칭을 해주실 것 같아 상담을 신청했습니다. 

그런데 확실히 다르더군요. 

역시 제대로 된 서비스를 받으려면 여러 군데를 비교해보면서 해야하는구나 싶었습니다.(물론 돈이 깨지긴 하지만요..ㅎ)

아무튼 처음엔 프로그램도 하고 싶었는데 비용 때문에 고민하다가 

재상담까지 받았고 제 상황이 너무 안 좋은 것 같아 아무래도 도움을 받아야 할 것 같아서 결국은 프로그램을 진행했습니다.

매주 전화 통화로 코칭상담을 받았는데 들을 때는 갸우뚱 하는 것도 

시간이 지나면 아 그래서 그런거구나~ 싶으면서 다 맞는 말만 하시는 것을 많이 느꼈씁니다. 

그리고 알면 알아갈수록 지난 시간이 많이 후회가 됐습니다ㅠ

그때 이렇게 할 걸, 저렇게 할 걸.. 이렇게 끝나지 않아도 되는 거였는데.. 하는 아쉬움이 크다보니

재회를 그토록 간절히 원한건 아니었는데 

이렇게 놓치면 평생 후회할 것 같다는 생각으로 바뀌어서 

코치님과 그동안 고치고 싶었지만 고치지 못했던 고질적인 제 문제들을 고쳐나가며

점점 매력적으로 변화하려고 노력했습니다. 

확실히 심리 기반으로 제 문제들을 다뤄주셔서 그런지 정말 많이 도움이 됐습니다. 

그리고 이렇게 마인드 자체가 바뀌게 되니까 

상황이 달리 보이게 되고 코치님이 왜 그렇게 연락하라고 하는지 명확하게 이해가 된 상태에서

연락을 시도해볼 수 있었습니다. 

다시 만나게 된 날 많이 마른 남자친구를 보고 놀라기도 했지만 

차분히 대화를 나눴고 다음 약속까지 하고 헤어졌습니다. 

그 다음 주에 다시 만나고 결국 재회에 성공했구요. 

여길 찾아오지 않았다면 너무 어려웠고 절대 불가능할 일이었습니다. 

만난 기간도 짧았고 제가 잘한것도 딱히 없는 연애였는데 좋은 결과를 만들어 주셔서 정말 감사드린다고

전하고 싶었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코치님들!  완전 달라진 남자친구와의 연락 사진 남기고 갑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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