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연코 내담자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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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제가 매달렸었고, 집착했었잖아요 밤마다 연락이 안오면 전화 100통 남기고
울고불고 난리를 피웠었죠. 처음 상담받고 혼자 생각할때
저혼자 자존감을 갉아 먹었어요. 이후에 코칭이 본격적으로 시작되면서
사실 기대감이 많이 떨어졌습니다.. 제가 만든 상황때문에, 거의 체념한 상태였어요.
그런데 현장투입 하고나서 갑자기 남자친구가 카톡 프로필을 막 바꾸더니 선생님들이 말해주신
3일째 되는 날에 뜬금없이 연락이 왔어요. 잘지내는지 궁금하다구
그리고 몇번 만나고 연락도 선생님들이 지침주신 내용대로 차분히 보내다보니
점점 관계가 가까워지다못해 남자친구가 밤마다 전화하고 집착하기 시작했습니다;
이게 제가 부담스러울정도로 카톡을 여러통을 보내고, 어디가거나 답장을 오랫동안 안하면
사진보내달라고하고 예전 남자친구가 맞나 싶을정도로 변했어요.
다시 만나자는 이야기는 따로 하진 않았지만 어느새 연인관계가 다시 되었더라구요. 전이랑 상황은 달라졌지만.
어쨌든 적응은 안되지만 기분은 좋은것 같아요 ㅋㅋㅋㅋ
이럴땐 어떻게 해야되냐고 물어보진 않을게요 선생님들 ㅎㅎ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