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연코 내담자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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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글치유 코칭을 통해 절 아끼게 되었습니다~



당연코에서 이별 후에 망가진 마음을 치료받았어요 ㅜㅜ


헤어지고 나서 몸도 마음도 성치 않았습니다..


상처를 너무 크게 받은 탓에 다시 만나고 싶은 마음은 없었지만


그래도 그립고 힘들고 아픈 마음은 여전하더라고요..


남자친구가 바람을 피우고 모텔에서 나오는 장면을 직접 목격했는데..


저는 아무 말도 못하고 그자리에 주저 않아서 세시간을 펑펑 울었네요ㅎ


그렇게 혼자서 한달여간을 힘들어하구 괴로워하다가 어디 터놓을 데가 없어서 당연코를 찾게 됐는데


선생님과 상담을 한시간 했는데 그것만으로도 정말 큰 치유가 되더라고요.


제 이야기를 들어주시고 마음에 안정감을 찾아주셨던 것 같아요.


그러다보니까 친구들한테 못한 얘기도 다 터놓게 되고


그래서 선생님과 대화하고 싶어서 치유 코칭을 받게 되었어요.


음.. 지금의 저는 많은 깨달음을 얻었습니다.


이전에는 온몸으로 상처를 받아내고 저를 궁지로 몰았었는데


이젠 그러지 않아요. 제가 저를 아낄 수 있게 됐다고 해야될까요?


저를 사랑하는 법을 배운 것 같아요.


하루하루 저를 안아주고 위로해줄 수 있게 도와주셨거든요.


이게 일주일이 되고 한달이 되어보니 제 마음이 정말 많이 치유돼있었어요.


많이 태연해졌고 이별에서 저를 독립적으로 바라보고 상대방도 객관적으로 볼 수 있게 됐고요.


행복합니다. 아팠지만 이젠 아픔보다 앞으로의 기대감이 더욱 커요.


내가 어떤 사람을 만나게 될지, 그 사람과는 얼마나 행복할지가 궁금해요.


제가 사람답게 세상에 다시 나올 수 있도록 도와주셔서 정말 감사드려요.


이 감사함은 어찌 잊지 못할 거에요. 항상 건강하세요 선생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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