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연코 내담자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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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썸남과의 교제를 선택 하지 않은 이십대 여자입니다!
처음 퍼스널 코칭을 시작할 때에 제 자존감은 말도 안되게 낮은 상태였어요.
어떠한 상황이 발생하지 않았는데도 모든 것을 이미 상상하고 부정적으로 생각하고..
항상 우울한 감정의 끝에 있었으니까요.
거기에 외로움까지 겹쳐서 남자가 항상 많아야 하고 저한테 관심을 주는 사람이 꼭 있어야만 했어요.
남자는 많았지만 항상 외로움을 타고 있었고 그 중에 저한테 관심을 주지 않는 썸남에게 완전 꽂혀있었어요.
그 사람은 저를 막대하고 일상이 밀당이었지만 그래도 저는 그 사람 때문에 하루 기분이 오락가락할만큼 많이 좋아했었죠.
결국 그 사람은 저한테서 연락을 아주 끊어버렸고 도무지 희망을 찾을 수 없어 퍼스널 코칭을 시작하게 됐습니다.
정말 신기하게도 현장투입 한번으로 먼저 연락을 얻어냈네요.
그 후에는 코칭으로 썸을 타기 시작했고 저에게 밀당을 하려는 그 사람을 선생님들이 아주 혼쭐을 내주셨어요 ㅋㅋㅋㅋ
그렇게 하고나니 이 사람이 저한테 사귀자는 말까지 하더라구요.
그렇지만 코칭을 봐오면서 내가 이렇게까지 하면서 나를 이렇게 막대하는 남자를 만나야되나? 싶은 생각이 들더라구요.
저한테 자꾸만 좋다고 표현하는 이 사람을 보면서 이 사람에게 느꼈던 가치를 전처럼 느끼지 못했던 것 같아요.
그리고 제가 얼마나 아까운지, 제가 얼마나 괜찮은 사람이었는지 선생님들을 통해서 그리고 교육을 통해서 알게 되었죠.
그래서 저는 교제를 선택하지 않았습니다.
정말 신기한 건 어떻게 된 건지 퍼스널코칭이후로 제가 얼마나 괜찮은 사람인지 알고 나니까
더이상 남자들에게 얽매이지 않는 제 모습을 발견했어요.